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영원히 친구하자... 영원친구하자...
원래 트위터에 올라오는 만화를 실시간으로 봐서 내용을 다 알고 있었는데도 충격이었다
세이렌이 매운 카레를 먹기 전 장면까지는 그냥 ㅎㅎ귀여워 하면서 봤는데
먹고 나서 세이렌이 괴로워하는 거라든가, 마을 주민들이 세이렌 에워싼다든가 하는 장면에서 충격먹음... 그때부터 레알 /심각 표정으로 영화본듯
세이렌 괴로워함 - 한잎두잎이의 진실 - 마지막 캠프파이어 장면까지 쭉 이어지는 장면들이 정말 "우와" 소리 나오게 만든다... 이걸 어떻게 하면 좋아...!
세이렌 목소리가 정말 "세이렌" 같았음 사람을 홀리는 목소리...
누가 잘못했다든가 그런건 모르겠고, 결국 같이 인어먹고 그 사단이 나면서도 서로 손을 꼭 잡고 있었다는게 좋았다. 영원히 친구하자...
무슨일이 있어도 계속 친구인거야~~
2회차 보고 왔는데 엔딩곡에서 눈물나올 뻔... 노래가 너무 슬프다...
난 치이카와 영화보고나서 모몽가 더 좋아짐... 절대 소리지르면 안되는 타이밍(세이렌한테 잡혀서 몰래 탈출해야할때)마저 소리지르는거보고 진짜 개호감됨 존나웃김
자막판으로만 2번 봤는데 더빙에서는 치이카와 끌어올릴때 대사가 "넌 글렀다" ㅇㅈㄹ이래서 더욱더 호감됨ㅠㅠㅠ
일본에서 한참 개봉했을때 보고나서 모몽가 개극혐됐다 이런 반응 많아서 영화에서 그렇게 비호감으로 나왔나? 했는데 아니 저렇게 윽박지르는데 어떻게 비호감일수가있지